금융투자협회의 장외시장(K-OTC에서는 14일 전날보다 거래량이 큰 폭 줄면서도 거래대금은 증가했다.
거래량은 299만1054주 감소한 76만2664주인데 거래대금은 2억5053만원 증가한 50억612원이다. 시가총액은 2억6652만원 감소한 16조4060만원이다.
14일 7만2000원(가중평균)으로 마감한 오상헬스케어가 거래대금(13억3709만원) 1위다. 이어서 비보존(1만9150원)이 7억6246만원 어치 거래되었다.
이어서 삼성메디슨(6,960원) 6억5461만원, 아리바이오(1만4200원) 6억1764만, SK건설(3만8600원) 2억6204만원, 티맥스소프트(2만6550원) 2억1441만원, 스포라이브(3,180원) 2억164만원, 아하정보통신(1만2750원) 1억8931만원, 와이디생명과학(5,250원) 1억1736만원, 메디포럼(2,830원) 1억633만원 순으로 거래대금 1억원을 넘겼다.
시가총액 1위로 전체의 8.64%를 차지하는 포스코건설(1조4172억원)은 전날보다 1,950원 내렸고, 8.31% 비중인 SK건설(1조3625억원)은 500원 올랐다. 이어서 세메스(1조1000억원)가 5,000원 내리며 3종목이 1조원을 넘겼다.
롯데글로벌로지스(9억2264만원), 오상헬스케어(9억2001만원), 삼성메디슨(8억8815만원), 넷마블네오(7억7685만원), LS전선(7억1064만원), 비보존(5억5411만원), 현대아산(5억1711만원) 순으로 시가총액 10위권 종목이다.
저작권자 © 프리스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