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나흘째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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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나흘째 숨고르기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0.11.06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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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에서 씨앗(103660)이 조정기로 접어든 모습이다. 종가 기준으로 2일 3,200원에 마감한 후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5일 장중 2,560원을 기록했다가 2,9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6일 오후 3시 현재가는 100원 더 내려간 2,800원이다.

씨앗은 1월 2일 1,700원(시가)으로 올해 첫거래를 시작한 후 5월 6일 장중 1,1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꾸준한 회복세로 지난달 30일 장중 3,495원까지 올랐었다. 9월 마지막 거래일 종가(1,690원) 대비 10월(3,120원) 상승률은 84.6%로 종목별 1위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주)씨앗(대표 김환기)은 2006년 사진용 화학제품 및 감광재료 제조업체로 설립되었다. 촬영된 필름 또는 데이터로부터 사진 화상을 광선에 노출시켜 인화지로 옮기는 작업이 이루어지는 디지털 사진 인화 사업과 관련된 사업이다.

사업 영역은 염료승화형 포토프린터 출력에 사용되는 잉크리본 및 수상지를 생산, 판매하는 포토 부문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원증 등 출력에 사용되는 잉크리본 및 홀로그램을 생산, 판매하는 카드 부문으로 구분된다.

매출의 80%가 수출 비중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95억1525만원으로 2082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두었지만 이자비용(3억8238만원), 외화환산손실(1억6517만원) 등 영업외비용이 커 2억9703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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