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에스바이오, '바이러스 진단' 일본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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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 '바이러스 진단' 일본 특허 취득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0.01.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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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엘에스바이오(대표 이영태)가 13일 일본특허(출원번호 2018-511576) 취득을 공시했다. 국내특허(특허번호10-1928333) 및 중국특허(특허번호 107636461)를 완료한 특허이다.

특허명은 "복수개의 금속나노태그를 이용한 복수개의 타겟의 동시 분석 방법"이다.

NTMD(Nano-bio Technology Multiplex Diagnostic) 기술은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원 혹은 질병 진단용 생체물질( 단백질, DNA 등)의 항체/항원에 나노 물질을 결합시켜 다양한 감염원들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다.

이러한 나노-바이오 융합 기술 기반 다중진단에 사용되는 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 분석기(ICP-MS)는 극소량의 금속물질도 검출 가능하며, 금속간 차이를 수치화해 다양한 종류의 금속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두 기술을 융합하여 동시에 다중의 감염원 혹은 질병 표지자를 분석할 수 있으며, 기존 검사법 보다 검출 감도가 높고 분석시간이 짧다.

회사측은 "바이러스 진단 뿐 아니라 암 진단, 항생제 잔류 검사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엘에스바이오(246250 코넥스)는 10일 종가와 13일 장중 고가를 52주 최고가(8,400원)로 찍었다. 거래대금은 날짜별로 1497만9800원, 1963만1950원이다. 시가총액은 546억2500만원.

에스엘에스바이오 주가/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코넥스 사이트 캡쳐
코넥스 사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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