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노드메이슨(대표 구자풍, 이병훈)이 15일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신청했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적격성보고서와 현장심사를 통한 상장심사를 거쳐 승인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노드메이슨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소재하는 회사로, 헉슬리(Huxley) 화장품을 주요제품으로 하는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을 영위한다.
2018년 기준으로 자기자본 80억4700만원, 매출액 212억5700만원, 순이익 22억400만원이며, 지정자문인은 미래에셋대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