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종목 리뷰] 영일프레시젼

2020-11-28     이정형

(주)영일프레시젼(대표 주동욱)은 2002년 10월 설립되어 전기ㆍ전자부품 제조 및 부동산 임대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반도체용 방열판이며, 서울시 금천구에 사업장이 있다. 

지난해말 기준 자본금은 10억원이며 자본총계는 378억원, 부채총계는 130억5천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39억7천만원으로 23억4천만원의 영업이익과 20억6천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