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쓰리 "전동주행 전환용 휠체어 동력장치"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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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쓰리 "전동주행 전환용 휠체어 동력장치" 특허 취득
  • 이정형 기자
  • 승인 2019.05.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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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승 Personal Mobility 및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주)로보쓰리(대표 김준형)가 "전동주행 전환용 휠체어 동력장치" 국내 특허(출원번호: 제10-2017-0176355호)를 9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장애인 또는 노약자가 손으로 바퀴를 굴리는 수동식 휠체어에 전동모듈을 착탈식으로 장착해 4륜 방식의 수동식 휠체어를 3륜 방식의 전동식 휠체어로 변환시키는 전동주행 전환용 휠체어 동력장치에 관한 것이다.

척수 손상과 같은 중증 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을 포함하여 손가락을 사용하여 섬세한 운전 조작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창안되었으며, 손바닥 또는 손목을 조작핸들 위에 단순하게 걸친 상태에서 조작핸들을 전방 또는 후방으로 밀거나 당기기만 해도 주행방향과 주행속도의 제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이 특허를 이용한 제품을 제작하여 기존의 전동주행 전환용 휠체어 동력장치와의 차별화를 통한 제품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10일 코넥스 시장에서 로보쓰리(238500)는 종가 2900원, 시가총액 135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종가기준 52주 최고가는 6970원, 최저가는 207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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