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10일부터 K-OTC시장에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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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10일부터 K-OTC시장에서 거래
  • 이혜은 기자
  • 승인 2019.05.0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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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의 자회사로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을 영위하는 서울바이오시스 주식회사(대표 이종덕, 이영주)가 K-OTC시장에서 거래된다.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8일 서울바이오시스(092190)를 K-OTC시장에 신규 지정하고, 오는 10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정주식수는 보통주 3616만3653주이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 비즈니스를 위해 2002년 설립되었으며, 약 4000여 개의 특허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LED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LED 전문기업이다. 2018년 매출액은 3682억원, 당기순이익은 59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자본금은 181억원이다.

금투협에 따르면, 주당 순자산가치는 3925원이며, 첫 거래일에는 이 금액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고, 이후 가격 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가격의 ±30%이다.

이창화 금투협 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은 “비상장주식의 거래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는 K-OTC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K-OTC시장을 통한 투자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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