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게이트 ‘내 목소리에 응답하는 지능형 컨택센터’ 구축
상태바
솔루게이트 ‘내 목소리에 응답하는 지능형 컨택센터’ 구축
  • 은정철 기자
  • 승인 2019.05.07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5월 전주와 군산의 대리운전 통합 콜센터에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컨택센터가 구축되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AI 솔루션 전문업체 (주)솔루게이트(대표 민성태)가 진행하는 이 서비스는 단순 배차를 지원하는 콜택시 서비스와 달리 고객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 그에 따른 요금, 경유지 유무 등을 인식하고 응답하는 다양한 기능을 갖는다. 무인상담원 비중을 30%에서 시작해 마지막에는 70%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한다.

민성태 솔루게이트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솔루게이트 직원들(사진제공:솔루게이트)

2014년 창업한 솔루게이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음성인식 기술을 이전 받은 후 가상 상담 시스템과 무인 상담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외에 감성정보 추출 장치와 방법 등 AI관련 특허가 9개에 이른다.

대표적인 사업실적으로 행정안전부의 대국민서비스인 정부24의 챗봇사업을 진행 중이며, KB증권, 삼성증권 등 기업 고객센터에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지능형 컨택센터를 구축한 바도 있다.

솔루게이트는 지자체 및 소규모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컨택센터 사업도 추진 중이며, 대리운전 통합 콜센터 솔루션 구축 사업도 그 일환이다.

민성태 대표는 “단순히 음성을 알아듣고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단계를 넘어 화자가 사용하는 단어와 목소리 톤 등을 분석해 감정까지 잡아내는 기술을 실현하여 지능형 컨택센터에 한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고 밝혔다.

솔루게이트는 지난해 5월 기술력과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신용보증기금에서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13억원의 투자유치도 확정하였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