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유방암 환자의 화학치료 유용성 예측 방법"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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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유방암 환자의 화학치료 유용성 예측 방법" 특허 취득
  • 김미은 기자
  • 승인 2019.02.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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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웰(GenesWell™ BCT) 사용해 유방암 환자 중 항암 화학치료가 불필요한 환자 선별

코넥스 상장기업 젠큐릭스(대표 조상래)가 15일 자율공시를 통해 "유방암 환자의 화학치료 유용성 예측 방법"에 관한 특허(한국등록, 출원번호 10-2016-0156824)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KIND에 따르면, 이는 진스웰(GenesWell™ BCT)을 사용해 유방암 환자 중 항암 화학치료가 불필요한 환자를 선별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진스웰 BCT의 위험군 분류를 통해 항암화학치료가 불필요한 환자를 선별할 수 있다. 진스웰 BCT 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는 저위험군 또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각 위험군에 따라 다른 화학치료 효과를 보인다.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호르몬 단독요법은 호르몬 및 항암화학치료 병용요법에 의한 생존율 개선과 비교 시 비열등성을 보인다. 반면 고위험군의 경우 항암화학치료를 받은 환자는 항암화학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와 유의한 생존율의 차이를 나타내 항암화학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진스웰(GenesWell™) BCT 검사를 통해 항암화학치료 필요한 유방암 환자의 선별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5일 코넥스 시장에서 젠큐릭스는 종가 2만4950원, 시가총액 1345억490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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