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두원석재(대표 강두원)가 8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2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르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식 29만904주를 발행하며 상장 예정일은 2월 28일이다.
최대주주와 투자자 등 개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운영자금 7억9998만6000원을 조달할 목적이며, 신주 발행가격은 2750원이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자금에 대해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운영자금으로 임직원 급여 지급, 운반비, 부품대 등 미지급금 결제 대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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