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질병예측 유전체 분석 전문 연구기업 (주)메디젠휴먼케어(대표 신동직)가 중국 현지에 체육과기 교류센터와 합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KIND에 따르면, 현금출자 및 기술출자를 통해 17%의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며 금액은 510만 위안(845,835,000원=165.85KRW/CNH 적용)이다. 출자금액 중 200만위안은 현금 출자이며, 310만위안은 기술출자이다.
출자회사인 중국 강소성 곤산시 '강소 중티쓰촹 생물과기 유한공사'는 개인별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사업으로 하며, 최대주주는 지분율 41%의 '중국 북경 쓰촹첸옌 체육과기 교류센터'이다.
한편 25일 코넥스 시장에서는 메디젠휴먼케어는 종가 1만700원, 시가총액 246억62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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