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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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
  • 김종석 기자
  • 승인 2019.01.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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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간의 효율적 사용 및 실내 공간 정보의 가시화 차원에서 자산 관리 및 재난 대처를 위한 정보 가치가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기관 및 대형 컴플렉스 건물과 병원 등에서 3차원 실내 공간정보 시스템을 도입하는 추세다. 

3차원 실내 공간정보는 BIM 데이터 및 공간 내 센서정보와 연계되어 스마트 빌딩 관리, 보안 관리, 통합 관제 분야로의 확장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3차원 가상현실 분야의 선도 기업 한국가상현실㈜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상현실 기반으로 제공되는 공간별 세부 정보 예시(사진제공:한국가상현실)

한국가상현실은 "201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 시스템 구축에 이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2018년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 및 여러 부속건물에 대한 실내 공간 정보를 추가하고 토지 정보를 비롯한 현황정보를 고도화하여 제공하며 이를 클라우드 웹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가상현실의 통합공간관리시스템은 자산의 종합 운영정보와 다양한 통계 및 실시간 현황 정보를 제공하며 기존의 엑셀 및 종이 도면을 활용한 현장 업무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가상현실과 IOT로 대변되는 차세대 IT 시스템의 트렌드에 맞는 IT 기반 정보를 확보할 수 있고, 실내 공간자산의 합리적 관리로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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