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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적용으로 추나 치료 경제적 부담 줄어”
은정철 기자 | 승인 2019.01.05 11:20

디스크로 인한 만성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겪던 45세 남성 이 씨는 병원에서 한의원에서 추나와 약침, 한약 치료로 1개월 후 70% 이상의 통증 경감을 경험했다.

현대인의 생활 질환인 허리와 목의 통증, 척추 질환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통증 치료 방법 중 비수술 치료인 추나요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리 디스크뿐 아니라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한 거북목이나 골반 전방전위와 같은 체형 변화는 추나 치료로 교정이 가능한 대표 질환들이다.

특히 수술 없이 통증을 치료하는 추나요법은 3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올해 3월부터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되어 치료 효과가 우수한 추나 시술을 경제적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인 송파 위례신도시 위례명인한의원 신재화 원장은 “간혹 추나가 뼈를 뚝뚝 꺾고 맞추는 아픈 치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며 “추나는 아픈 치료가 아니다. 추나는 굳은 관절과 골반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정골 추나와 근육을 풀어주는 경근 추나로 나뉘는데, 증상에 따라 적절한 술기를 적용하여 아프지 않게 치료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는 대학병원에서 디스크, 협착증, 급만성 요통, VDT 증후군 등에 대해 침구치료와 추나 치료를 수련한 재활 의학에 특화된 전문의를 말한다. 

 

은정철 기자  father6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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