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헤닉, 수제자동차 기업에서 문화 브랜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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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 수제자동차 기업에서 문화 브랜드 기업으로
  • 은정철 기자
  • 승인 2018.11.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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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성공 사례로 꼽히는 기업 모헤닉 게라지스(이하 모헤닉)가 11월 26일부터 K-OTC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거래를 앞두고 모헤닉은 금융투자협회가 배포한 자료를 통해 배당이 아닌 성장성으로 평가받는 성장형 기업을 표방하며 성장에 대한 도전과 열정에 대한 투자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당부했다.

모헤닉 차량 전시 사진

모헤닉은 수제자동차, 키트자동차,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동차 기업이다.

ICT 기반 전기자동차를 개발하는 ‘모헤닉 모터스’, 차량의 바디디자인을 제작하는 ‘ABM 테크놀러지’, 전기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하는 ‘KEPT’, 그리고 복합문화공간 프랜차이즈 ‘모헤닉 스테이얼라이언스’와 모헤닉 전용 P2P 금융업 ‘모헤닉 파이낸스’ 등 자회사를 두고 있다.

 

공장 전경

아울러 ICT EV 플랫폼 사업으로 전기차 운영체계 mOS 및 IT, 빅데이터를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전라남도 영암에 5천평 규모의 자동차 공장 ‘드림팩토리’를 완공해 연간 200~400대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곳의 모헤닉R&D센터를 통해 신기술 및 신차 연구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대 규모의 수제차 조립공장 ‘드림팩토리’를 완공한 국내 최초 유일한 수제자동차 회사를 표방하는 모헤닉은 자동차 산업을 넘어 문화를 만드는 브랜드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회사의 이러한 비전은 프랜차이즈 F&B 브랜드 ‘모헤닉 스테이’를 런칭한 모습에서 엿볼 수 있다, 커피와 맥주, 바비큐, 핫도그 등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단순 카페나 펍이 아닌 모헤닉의 차량 전시 및 판매, 의류와 패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으며 모헤닉의 오프라인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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