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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분야 투자형펀딩의 매력은?
김미은 기자 | 승인 2018.11.29 10:19

일반 투자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카테고리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펀딩 프로젝트가 있다. 특히, 영화, 공연, 전시 등은 투자자들이 팬덤을 형성해 홍보 활동에 나서기도 한다.

이와 관련 투자플랫폼 와디즈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전시 <러빙빈센트 展>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사례가 있다.

이미지제공=와디즈

아울러 와디즈는 현재 전시 기획사 ㈜본다빈치의 신작 전시 <삼국지 展>의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본다빈치는 <모네: 빛을 그리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반 고흐: 10년의 기록> 등을 포함해 약 40회에 이르는 전시를 개최한 전문 컨버전스 아트 기업이다.

<삼국지 展>은 국내 최초의 팝아트 전시로 관람객들은 몰입 체감형 공간 디자인 속에서 한층 생생하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형 뮤지컬 영화 <어게인>의 투자형 펀딩 프로젝트도 최근 오픈됐다. <어게인>은 ‘위로’와 ‘휴식’을 컨셉으로 한 뮤지컬 영화다.

와이즈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손익분기점 이하의 경우 모든 매출을 투자자에게 먼저 지급하는 투자자 선공제 방식을, 손익분기점 초과 시 관객 수에 따른 이익 배당률이 적용된다.

북미에서 1위 흥행을 기록한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펀딩 프로젝트의 경우, 지난 10월 펀딩을 시작해 2억5천만원을 조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웰메이드 외화 전문 수입 영화사 ‘그린나래미디어’가 수입한 영화로, 오는 12월 초 국내 개봉 예정이다.

와디즈 김지훈 이사는 “영화, 공연, 전시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프로젝트는 초창기 투자형 펀딩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분야”라며 “개봉이나 오픈 후 초기 입소문이 중요한 특성상 크라우드펀딩이 단순한 자금 조달 창구를 넘어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로서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김미은 기자  father6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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