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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윤' 지지율 올리려면...'전 정권 극복'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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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윤' 지지율 올리려면...'전 정권 극복' 최선 다해야?
  • 이정형
  • 승인 2022.08.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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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4일 한국갤럽이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했다. 

출처: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출처: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잘하고 있다'는 24% 응답자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전 정권 극복(5%), 경제/민생(5%), 주관/소신(5%) 순이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66% 응답자가 말한 가장 큰 이유는 인사(23%)였으며, 경험/자질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5%),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5%) 순으로 답했다.

부정 평가 이유 중 '만5세 입학 추진'을 제외하고는, 객관적 잣대로 재단하기가 어렵고,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판단에 좌우될 여지가 많은 사항들이다. 예를 들어 경제/민생은 긍정과 부정 평가 공통된 이유로 꼽혔다.

그렇다면 윤 대통령 입장에서는 '주관과 소신'으로 '전 정권 극복'에 '최선을 다하는' 게 지지율을 올리는 방법이 아닐까. 특히 대구/경북과 60대 이상의 보수층의 돌아선 마음을 돌이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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