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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하루새 떨어진 '윤' 지지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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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하루새 떨어진 '윤' 지지율 8%
  • 이정형
  • 승인 2022.07.30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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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한국갤럽(26~28일) 28% : 미디어토마토(26~27일) 36%

▶한국갤럽의 7월 4주차(26일~28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결과가 '잘하고 있다' 28%, '잘못하고 있다' 62%로 나왔다.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미디어토마토가  26일~27일, 1047명에게 물어본 조사 결과는 '잘하고 있다' 36%, '잘못하고 있다' 62%였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지지층이라고 여겨지는 집단에서 부정평가 비율이 높아졌다. 대구/경북이 긍정 40%, 부정 47%였으며, 60대가 각각 40%, 51%.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는 대구/경북 응답 결과가 긍정 49.8%, 부정 47.3%이며 60대 이상이 각각 47.4%, 51.1%이다.

두 군데 여론조사에서 전체와 윤 대통령 지지층이 몰린 집단에서 모두, 부정 비율은 비슷한데 긍정 평가가 8% 줄어들었다. 

두 조사의 방식과 표본에서 차이점을 커보이지 않는다. 미디어토마토는 무선ARS, 한국갤럽은 무선전화면접 90%, 유선전화면접 10% 방식으로 조사했다. 조사기간은 28일 하루 차이가 난다.

대구/경북의 조사완료자수는 한국갤럽이 전체의 10%(101명), 미디어토마토는 9.07%(95명)이며, 가중값을 적용해 각각 98명, 102명으로 조정했다.

60대 이상 응답자수는 한국갤럽 33%(331명), 미디어토마토 31.23%(327명)로, 가중값 적용 사례수는 각각 298명, 313명이다.

한편 한국갤럽 조사에서 서울의 윤 대통령 지지율은 33%에서 28%로 내려갔으며, 대구/경북(-5%)을 비롯한 모든 지역과 국민의힘 지지자(-3%)에서 떨어졌다. 반면, 인천/경기는 30%(27%)로 올라갔으며, 민주당 지지자(+1%)에게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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