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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윤' 부정평가, 가중값 배율에 8%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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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윤' 부정평가, 가중값 배율에 8% 벌어져
  • 이정형
  • 승인 2022.07.30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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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응답자수에 적용한 부문별 가중값 배율, 전국지표조사(NBS) 모두 1.0배 : 미디어토마토 0.83배~1.36배

최근 두개의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이 62%, 54%로 8% 차이가 벌어졌다. 조사 기간은 하루가 다르다.

25일~27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54%가 '못한다'고 답했다.

뉴스토마토 관련사인 미디어토마토가 26일~27일, 1047명에게 물어본 조사에서는 '잘못하고 있다'가 62%였다.

성별 부정평가는 NBS는 남자 55%, 여자 53%, 미디어토마토는 남성 63.1%, 여성 61%이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인구수 대비해서 조사완료자수에 0.7배~1.5배의 가중값을 적용해 표본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두 조사에서 적용된 가중값 배율를 보면, NBS는 연령, 지역, 성별 모두 1.0배이다. 

반면, 미디어토마토는 남성(0.98배), 여성(1.01배). 18세~29세(1.36배), 30대(1.14배), 40대(0.93배), 50대(0.83배), 60대 이상(0.95배). 서울(0.85배), 경기/인천(1.00배), 대전/충청/세종(1.00배), 광주/전라(1.05배), 대구/경북(1.07배), 부산/울산/경남(1.11배), 강원/제주(1.09배) 등으로 격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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