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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민주당 텃밭' 50대가 잘받은 리얼미터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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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민주당 텃밭' 50대가 잘받은 리얼미터 전화
  • 이정형
  • 승인 2022.07.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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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22일 실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잘못한다' 평가가 가장 높은 연령대는 40대(79.35)였으며, 18~29세(70.3%), 50대(68.5%)로 뒤를 이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인구수 대비해서 지역, 성별, 연령 구분에서 0.7배~1.5배의 가중값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특정 계층의 응답이 적거나 많더라도, 인구구성 비율에 따라 통계적 보정을 거쳐 결과가 산출되기 때문에 특정 의견이 많거나 적게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안내한다.

리얼미터 응답자 특성표(출처: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리얼미터 응답자 특성표(출처: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이번 조사에서 40대는 실제응답에 참여한 조사완료사례수가 452명으로 인구수 대비 표본수보다 적다. 가중값 배율 1.03배를 적용하면 467명으로 조정된다.

18~29세는 조사완료자가 299명으로 가중값 배율을 1.45배 적용해야 인구수 대비한 사례수(433명)이 산출된다. 50대는 627명이 조사에 참여해 가중값 적용(0.79배) 사례수가 493명으로 줄었다.

서울에서는 세곳 연령대 모두 조사완료자수가 필요한 표본수라고 볼 수 있는 가중값적용수보다 많았다. 

50대 조사완료자수의 경우, 인구수 대비한 표본수보다 인천/경기는 43명, 광주/전라에서는 20명이 초과 모집되었다.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은 11명, 5명이 많았다. 

전체 조사완료자 중 50대 비율은 전체 조사완료자 중 50대 비율은 인천/경기 26.64%, 광주/전라 31.33%이며, 대구/경북은 26.29%, 부산/울산/경남은 25.23%이다. 부정평가 비율은 순서대로 62.7%, 81.2%, 50.8%, 6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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