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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부정평가' 높은 서울에 몰린, 리얼미터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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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부정평가' 높은 서울에 몰린, 리얼미터 전화!
  • 이정형
  • 승인 2022.07.26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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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의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18일~22일)에서 응답자의 33.3%가 '잘한다'고, 63.4%는 '잘못한다'고 답했다.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2527명에게 무선(97%), 유선(3%) 자동응답 전화로 물은 결과다.

부정 평가 비율이 전체 수치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65.4%), 광주/전라(81.2%), 제주(74.7%)이다. 그중 서울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653명이며 가중값 적용 사례수는 478명이다. 광주/전라는 각각 217명, 247명이며 제주는 30명, 31명이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인구수 대비해 0.7배~1.5배의 가중값 적용을 허용한다. 

지역별 가중값 배율은 서울이 0.73배로 가장 낮았다. 실제응답한 조사완료자는 전체의 25.8%로, 인구 구성비 대비한 숫자보다 175명이 많았다. 광주/전라와 제주는 각각 30명, 1명이 적었으므로, 전체적으로는 부정 평가 우세 지역의 실제응답자수가 144명 많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특정 계층의 응답이 적거나 많더라도, 인구구성 비율에 따라 통계적 보정을 거쳐 결과가 산출되기 때문에 특정 의견이 많거나 적게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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