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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조사사례수, '윤' 부정 우세 지역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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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조사사례수, '윤' 부정 우세 지역이 더 많아
  • 이정형
  • 승인 2022.07.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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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19일~21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했다. 결과는 '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60%로 나타났다. 

'잘하고 있다' 비율은 지역별로 서울(33%), 대구/경북(45%), 부산/울산/경남(38%)이 전체보다 높았으며, 인천/경기(27%), 대전/세종/충청(28%), 광주/전라(19%)는 낮았다. 한국갤럽은 사례수가 적은 강원, 제주의 평가 결과는 밝히지 않았는데, 다수 여론조사에서 강원은 긍정, 제주는 부정 평가가 우세한 지역이다.

가중 적용 기준 사례수 대비 지역별 조사 완료 사례수가 많은 지역은 서울(+3명), 인천/경기(+4명), 대전/세종/충청(+1명), 광주/전라(+1명), 제주(+1명) 등이며, 적은 지역은 부산/울산/경남(-9명), 강원(-2명)이다.

가중 적용 기준 사례수는 인구수 대비해 지역별로 가중치를 적용한 수로, 조사에 필요한 표본수로 볼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실제 응답자인 조사 완료 사례수가 긍정 우세 지역보다 부정 우세 지역에서 더 많았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지역, 성별, 연령대에서 0.7배~1.5배의 가중치를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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