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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호남 응답자수, 연령별 부정평가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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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호남 응답자수, 연령별 부정평가 높여
  • 이정형
  • 승인 2022.07.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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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5일~16일 진행한 여론조사는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성별, 연령대, 지역별로 조사완료(실제응답)사례수는 예정된 표본수를 초과하거나 부족한 경우가 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자료 캡쳐

지역별 수치를 보면, ▶서울은 208명 조사를 완료해 187명으로 조정했다. 18세~29세, 40대, 50대, 60세 이상은 조사완료 사례수가 넘쳐났고, 30대는 1명이 부족했다. ▶인천/경기는 조사완료 313명, 가중값적용 316명이다. 18세~29세는 30명을, 30대는 3명을 늘렸다. 나머지 연령대는 10명~11명을 줄였다.

▶대전/세종/충청은 조사완료 95명, 가중값 적용 107명이다. 18세~29세 +8명, 30대 +5명, 40대 +1명, 60세 이상 +1명이며 50대만 -3명이다. ▶광주/전라는 조사완료 104명, 가중값 적용 97명으로, 40대(+3명)를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대에서 실제 응답자수가 필요한 표본수를 넘었다.

▶대구/경북은 조사완료  87명, 가중값적용 98명으로 전체 연령대에서 실제 응답자수가 예정 표본수에 못미쳤다. ▶부산/울산/경남은 149명이 조사를 완료해 151명으로 조정했다. 40대, 50대, 60세 이상에서 3명~5명을 줄였고 18세~29세, 30대는 부족한 숫자를 가중값으로 채웠다.

▶강원/제주는 실제 응답자수와 가중값 적용수가 44명으로 같다. 50대는 동일하고, 60세 이상은 -3명 적용했으며, 나머지 연령대는 1명씩 늘었다.

'조사완료' 대비 '가중값 적용' 사례수와 가중값 배율은 서울 -21명(0.90배), 인천/경기 +3명(1.01배), 대전/세종/충청 +12명(1.13배), 광주/전라 -7명(0.93배), 대구/경북 +11명(1.13배), 부산/울산/경남 +2명(1.01배), 강원/제주 0명(1.00배)이다. 

지역별 윤석열 대통령 부정평가 비율은 광주/전라 83.8%, 인천/경기 65.2%, 서울 62.4%, 부산/울산/경남 59.5%, 대구/경북 59.1%, 강원/제주 52.7% 순으로 조사되었다. 

광주/전라 조사완료사례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60세 이상이다. 부산/울산/경남은 40대와 50대가, 서울과 인천/경기는 40대, 50대,  60세 이상이 실제응답자수가 가중값 적용치를 초과했으며, 대구/경북은 전 연령대에서 응답자가 부족했다.

연령대별 부정평가 비율은 40대가 80.1%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72.7%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 실제응답자수 중 가중값을 적용해 감산된 숫자가 연령별 표본에 반영되면 부정평가 비중이 커지게 된다. 부정평가 비율이 높은 광주/전라와 인천/경기의 40대 응답자는 각각 14명, 73명이었으며 가중값 적용 사례수는 17명, 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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