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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광주/전라' 응답자 넘치고 '대구/경북'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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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돋보기] '광주/전라' 응답자 넘치고 '대구/경북' 모자라
  • 이정형
  • 승인 2022.07.20 0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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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 조사완료자수 넘치는데 대구/경북은 부족...지지층보다 반대층에 집중된 포본 모집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5일~1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등을 조사했다.

조사를 완료한 사례수는 남성 497명, 여성 503명이며 가중값을 적용한 사례수는 각각 496명, 504명이다. 남자는 한명이 줄었고 여자는 한명이 늘었으며, 적용된 가중값 배율은 모두 1.00배이다.

이번 조사에서 조사완료자수가 적어 가장 높은 가중값 배율이 적용된 연령대는 18~29세(1.32배)이다. 그리고 40대와 60대는 0.93배이고 50대가 가장 낮은 0.90배가 부여되었다.

푸른선=실제응답자수 붉은선=가중값적용수
푸른선=실제응답자수, 붉은선=가중값적용수(출처: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지역별 실제응답자수는 서울(208명)과 광주/전라(104명)가 예정 표본수보다 많아서 각각 0.90배, 0.93배의 낮은 가중값 배율이 적용되었다. 반대로 대구/경북은 조사완료수(87명)가 모자라서 1.13배의 높은 배율이 부여되었다.

윤 대통령 도어스태핑 발언을 보도한 기사에 달린 댓글
윤 대통령 도어스태핑 발언을 보도한 기사에 달린 댓글

가중값 배율과 윤 대통령 부정평가 비율은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층은 흩어지고 반대층은 결집한 가운데, 반대층이 적극 참여한 여론조사로 볼 수 있다.

가중값 배율이 가장 높은 18~29세의 부정평가는 61.8%로 전체 비율(63.7%)보다 낮다. 1.00배 이하가 적용된 40대와 50대는 각각 80.1%, 72.7%로 가장 높은 연령대이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는 부정평가 비율이 83.8%이고 대구/경북은 5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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