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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저급품만 유통되는' 레몬 마켓은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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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저급품만 유통되는' 레몬 마켓은 잊어라!
  • 이정형
  • 승인 2022.06.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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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원스톱 상품화 플랫폼 기업 체카(CHEXCAR)가  7월에 기중고차 거래 플랫폼 LEMON(레몬)을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체카는 중고차 시장이 시고 저급품만 유통되는 레몬에 비유되어 '레몬 마켓'으로 불리는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레몬’ 로고에 취소 선을 그었다고 한다.
체카는 중고차 시장이 '시고 저급품만 유통'되는 레몬에 비유되어 '레몬 마켓'으로 불리는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레몬’ 로고에 취소 선을 그었다고 한다.

레몬은 Find Lost Information and Experience Best Quality Value를 미션으로 ‘상품화 전/후 사진’, ‘상품화 내역서’, ‘174가지 검수 내역’ 등 차량 정보를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는 '자동차 자판기'이다. 차량 진단 전문가가 174가지 사항을 검수한 차량을 앱에서 쇼핑한 뒤 자판기에서 QR 코드를 인증한 후 차량을 인도받거나 현장에서 제품을 골라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모든 과정은 사람의 개입 없이 완전 자동화로 이뤄졌으며, 중고차 유통마진 등 거품이 빠져 기존 중고차 대비 5~10% 더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몬은 이달에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한다. 네이버 손자회사 KREAM이 투자했고, 기존 투자자인 KB증권, 롯데 벤처스가 다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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