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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알바이오, 손실 누적에도 꾸준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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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알바이오, 손실 누적에도 꾸준한 거래
  • 이정형
  • 승인 2022.06.22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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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시장에서 알바이오(대표 라정찬)가 꾸준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호가게시판 K-OTCBB에 따르면, 올해 1월 최고 3100원,  최저 2200원에 1만7516주가 거래되었다. 

이어서 2월 체결가 2900원~2400원, 거래량 1만6030주, 3월 3000원~2600원, 3583주, 4월 4500원, 2700원, 1만1861주, 5월 2800원~2200원, 2만4815주를 기록했으며, 이달에는 21일까지 2600원~2400원에 1만2214주가 거래되었다.

22일 사설 호가사이트 피스탁에서는 매도 2700원~3000원, 매수 2500원에 호가가 형성되어 있다.

알바이오는 2012년도 재무재표 감사부터 '의견거절', '한정의견'을 이어왔다.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해서는 진성회계법인이 "영업손실이 52억2천만원, 누적이월결손금이 749억천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173억9천만원 초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여러건의 소송이 진행중이며 결과는 불확실하다"면서 한정의견을 제시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5억1천만원으로 영업손실 23억6천만원, 순손실 45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누적 결손금이 218억9천만원이며 자본총계는 508억원이다. 부채총계는 427억1천만원이며 미지급급(107억4천만원)과 장기선수금(249억3천만원) 비중이 크다.

매출은 줄기세포사업에서 주로 발생했다. 중증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에 관한 국내 임상 및 품목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계회사인 네이처셀과 공동임상개발협약을 체결하여 조인트스템을 비롯한 세포치료제(아스트로스템, 아스트로스템-V)의 해외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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