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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제이비케이랩 "사업 양호한데 주가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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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제이비케이랩 "사업 양호한데 주가는 왜"
  • 이정형
  • 승인 2022.06.15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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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기업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장외주식시장에서 내리막을 타면서 주주들이 한숨을 쉬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측 노력이 부족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호가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서 지난달 17일 1만7500원이던 기준가가 이달 2일 1만4750원으로 내려앉았다가 14일은 1만5500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15일 피스탁 호가는 매도 1만8000원, 매수 1만7000원이며, 거래가격을 반영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기준가는 1만5400원이다.

주가 추이

주가 흐름과 달리 실적은 양호하다. 1분기에 매출액 91억1천만원으로 영업이익 32억9천만원, 순이익 27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이익잉여금은 96억5천만원 쌓여 있고 자본총계는 384억3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99억4천만원이며 법인세부채 비중이 크다. 

지난해는 매출액이 2020년 대비 두배 이상 성장한 282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약 4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약 1,200개 약국을 고객사로 두고 주문시 납품하는 형태라 판매망이 안정적이다. 지난해 12월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온코파마텍 합병으로 다중표적 항암물질과 비마약성 진통물질을 확보해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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