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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코, 100억원 조달해 정상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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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코, 100억원 조달해 정상화 "박차"
  • 이정형
  • 승인 2022.06.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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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코(1632430 코넥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운영자금 72억원과 채무상환자금 28억원을 조달하기로 31일 결정했다.

보통주 121만8039주를 발행하며 액면가 500원, 발행가 8210원이다. 대상자는 웨이브파크(60만9020주), 미래에셋증권(36만5409주) 등이다.

디피코는 지난해 재무제표 감사에서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 사유로 '의견거절' 통보를 받아 3월 30일부터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되고 있다.

자본총계가 -38억원으로 자본금(33억원)이 전액잠식되었다. 부채총계는 531억9천만원이며 그중 유동부채가 289억원이다.

매출액은 131억5천만원으로 영업손실 122억1천만원, 순손실 164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1587억6천만원)가 매출액을 넘었고 금융비용(51억2천만원) 부담도 크다.

회사측은 감사의견에 대해 이의신청을 통해 재감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르노코리아에 5년간 연 1만대의 소형 전기트럭을 제작·납품하는 양해각서(MOU)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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