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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의견 거절' 이어 '적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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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의견 거절' 이어 '적자 충격'
  • 이정형
  • 승인 2022.05.25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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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대표 안상현)기 사흘째 하락했다. 호가사이트 피스탁 기준가가 23일부터 25일까지 800원 내려 6700원을 기록했다. 25일 38커뮤니케이션 호가는 매도 7300원~7500원, 매수 6000원~6700원이다.

주주들은 지난해 재무제표 감사에서 의견거절 받은 데 대한 불안감이 크다. 지난해 영업이익 6억3천만원을 거두면서도 순손실 140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8억원의 매출액으로 111억4천만원의 영업손실과 5억원의 손손실을 입었다.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1월 31일 베타 오픈한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시범 운영을 마치고 이달 11일 레알마드리드CF 본사와 전세계에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3개월 동안 다양한 테스트를 통하여 크랙킹 레이트(Cracking Rate, 비정상 종료율)를 레알마드리드CF 본사에서 요구하는 수준까지 낮춤으로써 글로벌 공식 오픈 허락을 받았다”고 했다.

“특히, 세계 최고 클럽축구 대회인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마드리드CF가 결승전에 진출하여 현지시간 5월 29일 경기를 앞두고 11일에 앱을 공식 오픈하게 됨으로써 조기에 대규모 사용자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제작되는 실감형 XR 메타버스는 자체 설비 및 인력으로 90% 이상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R&D 센터를 설립하여 디지털휴먼, VR LBE, AI 채팅 등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 프로젝트에 필요한 하드웨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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