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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대동모빌리티, 흑자 계열사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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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대동모빌리티, 흑자 계열사 합병
  • 이정형
  • 승인 2022.05.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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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시장 K-OTC에서 거래되는 대동모빌리티(대표 원유현)가 카이오티골프(대표 이종하)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밝혔다. 3월 기준으로 35.0%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로 골프장비 도소매업을 영위한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K-OTC
출처:K-OTC

1주당 가치를 대동모빌리티 8750원, 카이오티골프 1만4308원으로 평가해 합병비율(1 대 1.6352000)을 산정했다. 대동모빌리티는 경영합리화 목적의 이번 합병으로 재무 상태가 더욱 튼실해질 전망이다. 자본금이 40억5천만원에서 41억8천만원으로 증가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925억7천만원으로 전년(779억3천만원) 대비 18.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억6천만원(전년 18억7천만원)으로, 순이익은 21억5천만원(전년 12억4천만원)으로 증가했다.

이익잉여금은 164억4천만원이며 자본총계는 389억4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604억4천만원이며 그중 유동성차입금이 170억6천만원, 장기차입금은 217억4천만원이다.

흡수하는 카이오티골프는  자본총계 20억2천만원, 부채총계 13억3천만원이며 지난해에 매출액 85억8천만원으로 순이익 1억5천만원을 거두었다.

합병 신주는 8월 2일 교부 예정이며 K-OTC 거래를 유지한다. 12일 마지막 체결가는 전일 대비 2.97%(400원) 오른 1만3850원이다. 가중평균주가는 1만3900원, 시가총액은 639억4천만원이다. 3월 7일 52주 최고가 16만5000원을 찍었으며, 그달 28일  5,000원→500원의 액면분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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