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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감사의견거절에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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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감사의견거절에 '멘붕'
  • 이정형
  • 승인 2022.04.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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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종목 쓰리디팩토리(대표 안상현)가 지난해 재무제표 감사에서 의견거절을 받은 후에 주주들이 불안한 분위기다.

장외주식 거래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 게시판에서는 메타버스 기업으로서 '유니콘기업'이라는 기대감이 큰 한편으로, 감사 승인도 어려운 상황이 언제나 풀릴 지 조바심이 커보인다. 매도 호가는 25일부터 7700원을 유지하고, 같은 기간 매수는 6500원~7500원에 형성되어 있다.

피스탁 기준가는 7일(7850원) 이후 내리막을 탔고 21일(7100원) 이후에는 변동이 없다. 매도 및 매수 호가를 반영해 산출한 금액이다. 

거래 및 매물을 반영한 증권플러스 기준가는 전일 대비 150원(2.13%) 오른 7200원이며, 서울거래 비상장에서는 10원(0.14%) 내린 7390원으로 산출되었다.

시청 공무원들의 비대면 업무, 화상회의, 컨퍼런스, 전시회 진행이 가능한 기반 시스템을 구현한 서울시 메타버스 이미지(출처:쓰리디팩토리)
시청 공무원들의 비대면 업무, 화상회의, 컨퍼런스, 전시회 진행이 가능한 기반 시스템을 구현한 서울시 메타버스 이미지(출처:쓰리디팩토리)

회사측이 제출한 2021년 매출액(연결)은 54억2천만원으로 전년(57억9천만원) 대비 6.35%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6억3천만원(전년 7억1천만원)으로 줄었고, 순손실은 140억1천만원(전년 38억7천만원)으로 늘어났다.

이에 결손금이 192억4천만원(전년 52억5천만원)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주식발행초과금이 366억원(전년 164억7천만원)으로 두배 넘게 늘어나 자본총계가 188억4천만원(전년 123억9천만원)으로 증가했다.

부채총계는 85억원으로 전년(167억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단기금융부채 등 유동부채가 80억원 넘게 감소한 영향이 크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은 실감형 XR 메타버스(31%), 디지털휴먼(30%), VR LBE(39%) 등 사업에서 발생한다. 

부문별로 ▶서울시 메타버스, 레알마드리드CF 메타버스를 비롯해 ▶과거 인물을 디지털 데이터로 복원하여 다시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디지털휴먼 홀로그램 공연, ▶VR 체험존, VR 전시회 등의 가상현실 공간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제공하는 비대면 VR LBE 솔루션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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