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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루닛, 심사 통과에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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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루닛, 심사 통과에 "일제히"
  • 이정형
  • 승인 2022.04.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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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0.74% 하락했다. 소프트웨어 업종은 1.4% 떨어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장외주식 거래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 종합지수는 0.37% 상승했다. 지수 종목 루닛이 6.75%(5500원) 뛰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루닛은 5일(8만9500원) 이후 21일(8만1500원)까지 내리막을 타다가 이날 8만7000원(기준가)으로 반등했다. 매도 8만9000원과 매수 8만5000원의 호가가 반영된 금액이다.

피스탁에서는 3.66%(3000원) 상승했다. 5일(8만9500원) 이후 21일(8만2000원)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한 가격이다.

거래된 매물을 집계해 산출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기준가는 8028%(6500원) 오른 8만5000원이며, 서울거래 비상장은 7.32%(6000원) 뛴 8만8000원이다.

이날 루닛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모든 평가기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 상반기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루닛은 국내 최초 딥러닝 기반 의료 인공지능 기업으로 독자적인 인공지능 연구팀과 전문 의학팀을 구성해 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암 진단 관련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와 암 치료 관련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Lunit SCOPE)가 대표 제품이다.

서범석 대표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루닛의 인공지능 제품이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IPO를 통해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10.20%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를 비롯해 개인투자자 지분율이 32.25%이고, 투자전문회사 기분이 48.37%이다. 

2020년말 누적 결손금이 1452억원으로 자본총계는 -1306억9천만원이며, 부채총계는 1557억6천만원이다. 그해 매출액은 14억3천만원으로 영업손실 209억5천만원, 순손실 837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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