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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현대엔지니어링, 투심은 '싱숭생숭' 주가는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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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현대엔지니어링, 투심은 '싱숭생숭' 주가는 '지지부진'
  • 이정형
  • 승인 2022.04.22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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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시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주가 추이가 어수선하다. 

22일 서울거래 비상장 기준가는 전날과 같은 6만9500원을, 증권거래소 비상장에서는 1000원 오른 6만8000원을 기록했다. 거래와 매물 가격을 반영한 금액이다.

반면에 호가로 산출하는 38커뮤니케이션 기준가는 전일 대비 750원 내린 6만7000원이다. 7일(6만9500원) 이후 20일까지 2000원 내렸다가 21일 750원 올랐었다.

다른 장외주식 거래플랫폼인  피스탁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7일(6만9500원) 이후 20일까지 3000원 하락 후 21일 1000원 올랐으며, 22일은 500원 양보하고 6만7000원에 맞췄다.

주주게시판을 보면 회의적인 분위기다. 상장 기대감은 들어가고 배당이라도 챙기겠다는 마음이 엿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연결 순이익이 2480억8천만원으로 2020년(1739억4천만원) 대비 42.62%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은 -660억8천만원(전년 3763억4천만원)으로, 현금및현금성자산은 8090억8천만원(전년 9083억2천만원)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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