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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알바이오, 자본잠식 벗어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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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알바이오, 자본잠식 벗어났지만...
  • 이정형
  • 승인 2022.04.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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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이오(대표 라정찬)가 22일 오전 장외주식 거래플랫폼 피스탁에서 매도 3300원, 매수 2500원에 호가를 형성하고 있다. 

금투협의 호가게시판 K-OTCBB에서는 매도 2800원이 올라와 있으며, 전날에는 평균체결가 2829원에 4200주가 거래되었다.

알바이오는 지난해 매출액 25억2천만원으로 영업손실 70억2천만원을 입었다. 그러면서도 순이익 530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2019년(-37억3천만원), 2020년(-74억4천만원) 적자 기조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수치인데,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이 782억원 발생한 덕분이다. 

순이익 발생으로 결손금은 218억9천만원(전년 749억5천만원)으로 줄어 자본총계가 553억7천만원(전년 -35억6천만원)으로 자본잠식에서 벗어났다.  부채총계는 403억7천만원이며, 매입채무(29억5천만원), 미지급금(97억1천만원), 선수금(18억8천만원) 비중이 크다.

지분은 라정찬 대표 외 3인이 8.44%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스타(5.17%), 네이처셀(0.37%) 등으로 주주를 구성한다. 이들 관계회사들과는 상호 출자하고 있으며 한국경제신문, 매일방송 등 타법인 지분도 보유 중이다.

사업보고서를 보면, 매출은 전액 줄기세포사업에서 발생했다. 2005년 서울대학교로부터 지방조직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배양기술을 이전 받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맞는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한 중증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은 국내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관계회사인 네이처셀과 공동임상개발협약을 체결하여 세포치료제(아스트로스템, 아스트로스템-V)와 함께 임상시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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