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1-28 12:19 (금)
힐스테이트더운정 '급여 5천만원' 디벨로퍼의 기적!
상태바
힐스테이트더운정 '급여 5천만원' 디벨로퍼의 기적!
  • 이정형
  • 승인 2022.01.01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 단기간 완판 기대감 솔솔, 파주시, 서해선 파주연장사업 가시화...'힐스테이트 더 운정' 눈길

전라북도에서 발행되는 신문 기사 제목들이다. 경기도 파주시 초고층 주상복합에 대한 '전국적' 인기가 체감된다고 할까.

국방부와 소송까지 불사하고 49층을 올리는 이번 사업이 주목받은 건 지난해 4월 22일 파주시의 49층 승인부터다. 

2021. 4. 22 파주시 고시문 캡쳐
2021. 4. 22 파주시 고시문 캡쳐

사업비 2조6621만원의 초대형 공사를 따낸 '기린아'는 2020년 급여지출액(감사보고서 기준)이 5천2백만원 규모의 부동산개발회사이다. 지난 12월에 고시문의 주소지를 찾아 인터뷰를 시도했는데, 건물 관리인은 "해당 호수와 상호의 사무실은 없다"고 말했다.

2019년, 2020년 매출액 없이 각각 87억9천만원, 137억9천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차입금은 2062억6천만원, 1500억9천만원이다. 2020년말 자본총계 -224억4천만원, 부채총계 4065억6천만원.

이래저래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부동산 시행 역사에 '신기원'으로 기록될 것 같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