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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해 첫 공모기업 '오토앤' 11~12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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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해 첫 공모기업 '오토앤' 11~12일 청약
  • 이정형
  • 승인 2021.12.23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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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앤(대표 최찬욱)이 1월 11일~12일 기관 및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287만7579주 100% 신주모집이다. 5일~6일, 공모희망가액 4,200원~4,800원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밴드 하단 가격 기준 공모자금 중 순수입금 119억원을 애프터마켓 커머스 및 비포마켓 제품/서비스 플랫폼 사업과 신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고객 및 환경 관련 빅데이터 구축, API 개발센터 구축, DR(재해복구)센터 구축, B2B/B2C 플랫폼에서 O2O 플랫폼으로 시스템 통합 등 사업을 내년 1월부터 2024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B2C 자체 채널 '모카' 런칭 작업으로는 APP 구축, 회원가입 및 앱설치 마케팅, 시공점 모집 시스템 구축, 서비스 시공점 모집에 이어 구매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리고 스마트 빌트인 공기청정기와 차종별 적용을 연구하며 전기차 관련 용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신사업으로는 IoT 커머스 플랫폼 구축 연계 투자를 생각한다. 자동차에 설치된 IoT 기기를 통해 주행패턴 및 운전자의 운전습관 등 정보를 수집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AI를 통해 초개인화 정보,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에 필요한 기술 및 업체가 투자 대상이다.

오토앤 블로그 캡쳐
오토앤 블로그 캡쳐

오토앤은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로 시작해 2012년 설립 후 현대/기아 멤버스 자동차용품 쇼핑몰 운영을 개시한 '자동차 생활 플랫폼' 기업이다.

차량 개발부터 판매까지 1차 시장인 비포마켓(Before-Market)과 차량을 인도받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2차 시장 애프터마켓(After-Market)을 종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자동차 생활 상품과 서비스를 One-Stop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커머스플랫폼 사업'과 애프터마켓에서 수요가 검증된 아이템을 완성차와 연계해 신차 옵션, 신차 지급품 등 완성차 브랜드 제품으로 개발, 브랜딩, 판매를 지원하는 '제품/서비스플랫폼 사업'을 영위한다.

자체 커머스플랫폼이 적용된 B2C채널로는 현대/기아 멤버스몰 등이 B2B채널은 현대/기아 정비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몰 등이 있다.

'제품/서비스플랫폼'은 첫째, 애프터마켓 상품/서비스를 신차와 연계된 제품/서비스로 개발해 제공한다. '제네시스', 'H-Genuine Accessories', 'KIA-Genuine Accessories' 등 브랜드에 적용했으며,  Built-In 공기청정기, 차량용 보호필름, 차량용 Pet용품 등 신차옵션 제품을 개발했다.

둘째는 오토앤 자체 브랜드 제품과 수입 총판 상품을 애프터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상품성을 검증한다. 차량관리 용품 '디테일링', 매트/거치대 용품 '마차', '소프트99' 등 브랜드와 차량관리용 케미컬, 에어컨 필터, 거치대, 매트 등 제품이 있다.

3분기말 연결 기준 자본총계 160억4천만원, 부채총계 248억4천만원이다. 매출액은 367억3천만원으로 영업이익 20억6천만원, 순이익 13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억7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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