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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케이티비네트워크, '가격 메리트'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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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케이티비네트워크, '가격 메리트' 앞세워
  • 이정형
  • 승인 2021.12.03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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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7일 개인청약을 진행하는 케이티비네트워크(대표 김창규)가 공모가를 5,800원에 확정했다. 5,800원~7,200원을 공모가밴드로 실시한 수요예측 경쟁률은 50.19 : 1, 의무보유확약비율은 6.94%에 그쳤다.

케이티비네트워크 홈페이지 캡쳐
케이티비네트워크 홈페이지 캡쳐

주식 전문 유튜브 '주식애소리'는 기관들이 1월을 준비하기 위해 12월은 쉬어가는 데 아닌가 싶다고 했다. 

최근 수요예측 경쟁률을 보면, 툴젠 29.54 : 1, 지니너스 66.03 : 1, 리파인 64.19 : 1, 아이패밀리에스씨 63.10 : 1, 케이카 40 : 1 등으로 저조했다는 것이다.

케이티비네트워크의 신청가격 분포는 무난하다고 평했다. 밴드 상단 금액인 7,200원 이상 신청수량이 93.3%인데 공모가를 하단으로 잡아서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는 얘기다.

'경제적 자유민족'은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이 19%로 양호다고 강조했다. 기존주주 물량도 없다고 한다.

케이티비네트워크는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VC)이다. 3분기말 누적 매출액이 1043억5천만원으로 순이익 630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자금은 공모가 기준으로 1135억1천만원이며, 전액 투자조합의 GP 출자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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