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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3호선 의혹 시위' 소송 1월 26일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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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3호선 의혹 시위' 소송 1월 26일 변론
  • 이정형
  • 승인 2021.11.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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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고소건은 파주경찰서 "혐의없음" 결정 후 인창개발측 이의신청으로 고양지청 접수

인창개발 주식회사(대표 류원규)가 지난 5월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마을주민연합회 회장(1천만원)과 프리스탁뉴스 발행인(3천만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의 변론기일이 내년 1월 26일로 지정되었다. 장소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같은 명예훼손 사유로 경기도 파주경찰서에 제기된 형사고소는 지난  9월에 '혐의없음' 결정된 후 인창개발의 '이의신청'으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접수된 상태이다.

이번 민형사 소송은 지난 4월 22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일산3호선 파주 연장안에서 비롯되었다. 

국토부 공청회 이후 파주시가 밝힌 고양 1개역, 파주 4개역안에 반발한 가좌마을 주민들은 그달 30일부터 10여회에 걸쳐 파주시청(시장 최종환)과 윤후덕(민주당 파주갑)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프리스탁뉴스는 시위 사실을 보도하고 현대건설, 파주시와 함께 민자 의혹이 있다고 언급된 인창개발의 기업 및 경영 정보를 소개했다. 

인창개발은 운정신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시행을 맡은 하율디앤씨와 특수관계(2020년도 재무제표)이며, 해당 주상복합시설 부지를 2018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한 부동산 개발회사이다.

민사소장에서 "현대건설과 함께 파주시 목동동에서 공동주택사업,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복합단지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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