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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레이저 '레이저옵텍' 2022 코스닥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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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레이저 '레이저옵텍' 2022 코스닥 포부!
  • 이정형
  • 승인 2021.11.16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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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하나금융투자와 대표 주관사 계약...원익뉴그로쓰2018사모투자합자회사 25.24%, 아주중소벤처 해외진출지원펀드 5.82% 지분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사진 오른쪽)와 하나금융투자 박병기 상무(왼쪽)가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레이저옵텍)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와 하나금융투자 박병기 상무(오른쪽부터)(사진제공=레이저옵텍)

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주홍, 이창진)이 내년도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닻을 올렸다. 15일 하나금융투자와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200년 설립되어 세계 최초로 건선•백반증 치료에 활용되는 311nm 파장의 고체 UV 레이저 팔라스(PALLAS)를 독자 개발한 회사이다. 

특히 피코초 레이저인 피콜로(PicoLO) 레이저로 ‘2019 대한민국 기술대상’과 ‘2020 이달의 산업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큐스위치 엔디야그(Q-switched Nd:YAG) 레이저와 785nm 피코초 레이저가 한 장비에 탑재된 헬리오스785 레이저를 출시했다. 

회사측은 "고출력의 785nm 피코초는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높은 사양으로, 독자적인 레이저 공진기 설계 기술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면서 "출시와 동시에 유럽의 CE 승인을 받았으며, 곧 FDA 승인까지 바라보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자본금은 6억9천만원으로, 원익뉴그로쓰2018사모투자합자회사가 25.24%, 아주중소벤처 해외진출지원펀드가 5.82%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자본총계는 69억1천만원, 부채총계는 90억1천만원이다. 매출액은 119억8천만원으로 영업손실 6억2천만원과 순손실 8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으로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쌓아 왔으며, 최근에는 인지도 있는 해외 키 닥터 확보와 글로벌 영업망 구축에 공을 들여 왔다”며 “코스닥 상장 추진과 함께 미국 등 해외 선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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