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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부터 납품까지...원스톱 의료제작 서비스 '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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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부터 납품까지...원스톱 의료제작 서비스 '오슬'
  • 이정형
  • 승인 2021.11.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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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회사와 생산공장 연결, 의류제작 허브 플랫폼 '오슬', Pre-A 라운드 투자 유치
출처:오슬 홈페이지
출처:오슬 홈페이지

의류제작 허브 플랫폼 '오슬'은 의류회사(디자이너)와 생산공장을 연결해 다품종 소량 생산 및 반응형 생산에 최적화된 스마트 의류 제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장 검색부터 비교 견적, 전자 계약 그리고 3D 시뮬레이션과 패턴을 활용한 생산대행까지 좋은 품질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의류 제작 토탈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오슬은 운영하는 위아더(대표 조형일)는 2019년 12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3월 기준으로 디자이너 회원 4500명, 의류 생산공장 1400여개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디자이너가 원하는 공장을 검색할 수 있는 '공장 찾기' 그리고, 최적의 공장을 추천해주고 가견적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매칭 하기', 의류 제작 맞춤형 비대면 전자계약, 샘플부터 제작, 검수, 포장, 납품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생산 메이트'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아더는 지난 6월 스타트업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Pre-A 투자를 받은데에 이어 이번에는 신용보증기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조형일 대표는 "지난 10월 성북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여 사업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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