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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와이디생명과학, 내리막에 '투심'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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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와이디생명과학, 내리막에 '투심' 쏠려
  • 이정형
  • 승인 2021.11.09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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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와이디생명과학이 전일 대비 545원 오른 4,700원에 마감했다. 

가중평균주가는 4,630원으로 지난달 21일(4,975원) 5천원에서 밀린 후 하락 추세이다. 이달 8일 장중에는 3,950원까지 떨어졌으며, 거래대금은 5일(1억3천만원)에 이어 8일, 9일 1억9천만원으로 증가했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K-OTC시장
출처:K-OTC시장

와이디생명과학은 지난달 18일 (주)에일론과 공동연구중인 폐섬유치료제(YDC105) 물질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두차례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효능과 안정성이 검증되었으며 작용기전(MOA)도 준수하다는 평이다.

폐섬유증치료제로 시장점유율이 독보적인 베링거잉겔하임의 '닌텐다닙' 물질과 효능을 비교하는 3차 동물실험도 국외 폐섬유증 전문 동물실험 CRO에서 추가로 진행 중이고도 했다.

회사측은 25일부터 4일간 개최된 '바이오 유럽'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타겟을 오픈했으며, 기술이전계약 전단계인 물질이전계약(MTA)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업은 체외진단, 유전자분석, 건강기능식품 부문으로 구성된다.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체외진단시약, 소모품, 진단장비를 대학병원, 중대형병원 및 관납업체에 공급/임대하며, 300여개 치과를 기반으로 구강세균검사 대중화를 진행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온라인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정기구독, 인플루언서 셀러, 기타 온라인 위탁판매 거래처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지난 반기 개별 매출(34억원)을 보면, 체외진단시약(32억1천만원) 비중이 가장 크고, 유전자검사(이지페리오) 용역(1억5천만원), 건강기능식품(4천만원) 부문으로 구성된다. 

그러면서 영업손실 35억1천만원과 순손실 35억3천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7억1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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