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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코스텍시스, 시설-운전자금 확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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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코스텍시스, 시설-운전자금 확보 이어가
  • 이정형
  • 승인 2021.11.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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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의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거래되는 코스텍시스가 10억원의 전환사채(7회차)를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설 및 운전 자금 확보 목적인데, 지난달에도 15억원의 전환사채(6회차)를 발행한 바 있다.

만기일은 2026년 11월 23일,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11월 23일~2026년 11월 22일이다. 액면가는 500원, 전환가격은 6,000원이다. 6회차는 각각 2026년 10월 20일, 2021년 10월 21일~2026년 10월 19일이며 전환가격은 동일하다.

출처:코스텍시스 홈페이지
출처:코스텍시스 홈페이지

코스텍시스는 5G 등 통신용 파워 트랜지스터의 세라믹 패키지와 LCP패키지 및 QFN패키지, 세라믹기판과 전기자동차의 파워 반도체용 인터포저, 스페이서 등 방열부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해당 제품들을 글로벌 NXP사에 양산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업체 판매가 증가되고 있다.

이외에 전기 자동차의 파워 반도체용 인터포저, 스페이서 등 방열 부품은 해당 반도체 양산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H사, L사 등에 소량 제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들 고방열 소재 및 부품은 반도체 모듈 가동 중 발생하는 열을 제어하여 제품의 수명과 성능을 결정하는 반도체 소자 핵심 요소 기술이다. 

회사측은 해외 전시회에 직접 참가해 신규고객을 발굴하고 있다. 제품 특성상 중간상을 거치지 않고 수요자와 직접 판매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납품 후  60~90일 이내 현금입금(T/T) 조건이다.

반기말 기준 자본총계는 71억7천만원, 부채총계는 82억7천만원이다. 결손금이 2억2천만원 누적되어 있고 단기차입금이 28억6천만원, 장기차입금이 20억원 있다.

매출액은 46억원으로 영업이익 3억1천만원과 순이익 2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에서 수출 비중이 43억1천만원으로 내수(2억9천만원) 부문을 크게 앞선다.

9일 오후 K-OTC시장에서는 7,69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53억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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