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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심사 통과 효과? 애드바이오텍 "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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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심사 통과 효과? 애드바이오텍 "거래 급증"
  • 이정형
  • 승인 2021.10.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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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179530 코넥스)이 지난 6월 11일 청구한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애드바이오텍은 특이난황항체기술(IgY : Immunoglobulin in Egg Yolk)을 보유한 차세대 면역항체 개발기업이다. 백신과 항생제 대체가 가능하고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다양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코넥스시장
출처:코넥스시장

지난 8월 기업현황보고서 기준으로 난황항체기술을 기반으로 축산용, 수산용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효과적인 제품 생산을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2012년 친환경·무항생제 브랜드 ‘다살린’을 제작해 특이난황항체를 포함한 보조사료를 사료공장과 동물약품 대리점을 통하여 유통시키고 있다. 

같은 해에 KvGMP 승인으로 동물약품 제조도 가능해져 내용액제, 외형액제, 산제, 사료첨가제 등 제형을 갖추게 되었으며 동물약품 및 소독제 브랜드는 ‘팜피온’이다.

아울러 새우의 조기폐사 감염성 질병 예방 및 성장 촉진을 위한 IgY 제품으로 보조사료를 개발해 지난해 태국 수출 실적을 만들어냈다. 칠레 A사와는 2013년도부터 연어 IgY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인체용 IgY의 경우, 대만 N사와 식품첨가물(Ig Guard Helico · Rota · Mutans · Cholesterol) 독점계약을 체결했으며, Helico IgY가 함유된 위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완료해 완제품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몽골 K사와는 건강기능식품 ‘Ig Guard Chol free’ 독점계약을 체결하여 초도 물량을 수출했으며, K사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업체와의 독점계약 협상 중이다.

반기 매출액은 62억2천만원으로 동물용의약품(42억1천만원) 비중이 가장 크고, 보조사료(16억7천만원), 항감미제(3억1천만원) 등으로 구성된다. 

반기에 영업이익 1억4천만원을 거두면서도 순손실이 13억1천만원 발생했다. 금융비용(14억6천만원)이 큰 영향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6억3천만원이다.

대신증권은 지난해말 "RCPS(상환전환우선주)가 모두 보통주로 전환됨에 따라 안정성 비율이 크게 개선되었다"면서도 "신공장 증축에 따른 차입금 조달 영향으로 업종평균에는 미지치 못하고 있다"고 했다.

2021년 환산 유동비율 101.14%, 부채비율 195.44%, 차입금의존도 23.60%이다. 업종평균(2019)은 각각 193.96%, 64.43%, 21.45%이다.

코넥스시장에서는 26일부터 나흘째 오르막을 타고 있다. 사흘간 870원 오른데 이어 29일 오후 12시 10분 현재 100원 추가해 1만100원이다. 거래대금은 3억3천만원으로 전일(2천만원) 대비 급증했고 시가총액은 77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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