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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아이월드제약 임상비용 마련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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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아이월드제약 임상비용 마련 '박차'
  • 이정형
  • 승인 2021.09.29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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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 발행, 유상증자 이어가...반기 순이익 1.3억원

아이월드제약이 임상비용 등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3억원의 전환사채(3회)를 발행하기로 했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발행일은 오는 10월 8일, 만기일은 2024년 10월 7일이다. 사채발행일 이후 6개월 되는 날부터 2024년 10월 7일까지 전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1주당 전환가액은 2,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이날 지난 8일 공시한 2회차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2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줄이고 발행일을 10월 8일로 변경하기도 했다. 인수자도 변경되었다.

8일에는 보통주 15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임상 및 운영자금 3억원을 조달하는 내용이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아이월드제약은 한약 및 생약제재를 통한 신약을 연구·개발·제조하며 일반 및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천연물 혼합 추출물을 포함하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 예방 또는 치료용조성물' 특허(등록번호 : 제 10-733335호)를 이용해 코로나치료제 독점 생산이 가능한 계약상 권리를 취득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치료제(KIOM-C)가 임상 2상 신청 승인 후 연내 2상 완료 계획 중이며, 캅셀, 정제, 연질캡슐,스틱 포장 등 자체 생산시설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갈근 추출물의 발효물 및 이를 함유하는 골다공증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등록번호 : 제 10-733335호)를 보유하고 골다공증 예방/치료제 (IW201)를 개발 중이다. 

반기말 개별 기준 자본총계가 79억3천만원으로 자본금(105억1천만원)이 일부 잠식된 상태이다. 자본잉여금 32억원이 있지만 결손금이 81억3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172억7천만원이며 그중 유동부채가 136억8천만원이다. 매입채무(21억4천만원), 미지급금(10억6천만원), 전환사채(30억원), 단기차입금(60억3천만원) 등이다. 비유동부채 중에는 회사채 15억원이 있다.

반기 매출액은 51억8천만원으로 영업이익 2억6천만원, 순이익 1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은 13억원인데, 판매비와관리비 10억4천만원, 이자비용 2억6천만원이 지출되었다.

29일 오전 장외시장(K-OTC)에서 7,020원(11:03)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483억6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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