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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우상향 기치 올리며 K-OTC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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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우상향 기치 올리며 K-OTC 이끌어
  • 이정형
  • 승인 2021.09.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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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12시 53분 현재 장외시장(K-OTC)에서는 총 142종목 중 100종목이 거래되고 있다. 57종목의 가격이 전날보다 올랐고 31종목은 내렸다. 

거래대금 52억7천만원 중 아리바이오가 28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이어서 인동첨단소재(7억3천만원), 아이월드제약(3억3천만원), 삼성메디슨(2억5천만원), 비보존(2억3천만원), 아하정보통신(1억8천만원), 넷마블네오(1억6천만원) 순으로 1억원을 넘겼다.

아리바이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현재가 기준으로 전일 대비 오른 종목은 아리바이오(+1,750원), 아하정보통신(200원)이고 인동첨단소재(-1,350원), 아이월드제약(-90원), 삼성메디슨(-130원), 넷마블네오(-900원) 등이 내린 가격이다.

아리바이오는 가중평균으로 9일부터 사흘째 상승세(+3,600원)로 3만1250원까지 올랐다. 거래대금도 9일 21억8천만원, 10일 28억7천만원에 이어 증가세다.

10일 업계에는 아리바이오가 세포치료제 및 진단 기술 기반의 면역 전문 기업 포에버엔케이(대표이사 오정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리바이오의 패혈증 치료후보물질 `AR2001`과 포에버엔케이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패혈증 치료제 및 신규 적응증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포에버엔케이는 NK세포치료제, NK세포배양키트, 면역력 평가 키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면역세포 배양 플랫폼 기술로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배양키트 상용화를 통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약업신문에 따르면, 아리바이오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은 임상 2상을 90% 이상 완료하고 임상 3상 추진 중이다. 오는 11월 미국 보스턴 알츠하이머 임상학회(CTAD, Clinical Trials Alzheimer’s Disease)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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