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7 21:31 (금)
전기차 '리콜' 불똥...외국인, 시그넷이브이 '급매'
상태바
전기차 '리콜' 불똥...외국인, 시그넷이브이 '급매'
  • 이정형
  • 승인 2021.09.10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그넷이브이(260870 코넥스)가 10일 오전 9시 56분 전일 대비 400원(0.65%) 내린 6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6일(6만3700원) 이후 나흘째 내리막을 타고 있으며, 8일 장중에는 6만1000원까지 떨어졌다.

주가 밀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주가와 함께 거래대금도 감소세다. 6일 17억5천만원 어치가 거래되고, 7일(11억8천만원), 8일(11억6천만원)에 이어 9일(9억3천만원) 연이어 줄어들었다.

3일간 기타법인(3억2천만원)과 기타법인(1천만원), 외국인(1억4천만원)이 물량을 내놓았고, 개인이 모두 거둬들였다. 외국인은 9일 하루 동안 1억4천만원 어치를 처분했다. 

7일 언론에는 한국지엠 쉐보레가 배터리 관련 리콜로 인해 이달 출시 예정이던 전기차 볼트(BOLT) 2종 신형 모델 출고를 무기한 연기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9일에는 국토교통부가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현대자동차,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5개 차종 509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