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시장에 흐르는 돈이 툴젠으로 모이고 있다. 8월 한달 거래대금이 201억9천만원인데 이달 8일 오전까지 126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2일 15억3천만원 어치가 거래된데 이어 3일(36억2천만원), 6일(25억1천만원)에 이어 7일(32억6천만원)까지 10억원을 넘겼다. 8일은 오전 12시 14분 현재 8억5천만원 넘게 거래되고 있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6일 두 기관의 기술성평가결과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3일 1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던 개인이 6~7일 양일간 3억7천만원 어치를 사들였다. 같은 기간에 기타법인은 각각 1억7천만원어치 챙겼다가 2억4천만원 어치를 처분했다. 기관은 4천만원에 이어 1억6천만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주가는 3일 종가 기준 1년 최고점(16만200원) 이후 이틀간 1만800원 하락했다. 8일 오전에는 1,500원 더 내려가 14만7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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