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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데이타, 9월에 코스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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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데이타, 9월에 코스닥 도전!
  • 이정형
  • 승인 2021.08.3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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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이상탐지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 기술성 평가 통과...하나금융투자 주관사로, 9월 상장예비심사 청구

인공지능 이상탐지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대표 한상진)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를 주관사로 해서 9월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되어 딥러닝 기술 개발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 이상 탐지 및 예측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서비스 장애 및 지연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기업 인프라 환경 내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며, 기업이 보유한 정보 시스템 분석으로 운영 관리 효율성 및 성능을 최적화한다. 

회사가 출시한 페타온 포캐스터(PETAON Forecaster)는 인공지능이 시스템 상태를 대신 학습함으로써 장애를 예측하고 장애 근본 원인을 알려주는 장애 예방 서비스다. 

페타온 포캐스터에 이상 탐지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AI Ops라는 신규 시장을 창출해 지난해 137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50%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인공지능을 이용한 검진 데이터 기반 질병 예측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한 개인 건강 이상 탐지 및 예측 서비스 등 헬스케어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 자본금 11억9천만원, 자본총계는 56억4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136억7천만원이며 그중 단기차입금이 12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37억8천만원으로 영업이익 30억8천만원과 순이익 20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주식은 한상진 대표가 보통주 51.3%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주좋은성장지원펀드와 케이디재산투자조합1호가 각각 우선주 33.3%씩을, 린드먼-우리기술금융투자조합제13호와 농협은행 주식회사(KDB인프라 IPCapital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의 신탁업자 지위)는 16.7%씩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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