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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비보존 "연구개발 거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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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비보존 "연구개발 거침없어"
  • 이정형
  • 승인 2021.08.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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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재확인...국내 임상3상, 7월에 첫 환자 등록

장외종목 비보존(대표 이두현)이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재확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유효기간은 2021년 8월 14일~2024년 8월 13일이다.

비보존은 통증의학 분야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개발, 의약품 등의 비임상 및 효능에 관한 연구 등을 주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최대주주는 텔콘알에프제약(20.74%)이며 이두현 대표(16.40%), 비보존 헬스케어(8.54%) 등으로 주주가 구성되어 있다.

종속기업으로 글로벌 임상관리 및 기술이전 사업을 영위하는 VIVOZON INC.(미국), VIVOZON CANADA INC.(캐나다)와 창업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투자를 진행하는 클레어보이언트벤처스(한국)가 연결되어 있다.

핵심파이프라인은 비마약성 진통제 VVZ-149(Opiranserin) 주사제이다.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계열 제품에 뒤지지 않는 진통 효과를 가지면서도 부작용과 중독성이 없는 안전성을 바탕으로 수술 후 통증 진통제 시장에서 일차 치료제 (First-line therapy)로 사용되는 목표를 갖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내 및 미국의 임상 1상 및 2상에서 50-70%에 해당하는 특정 환자군에서는 오피오이드 대비 우월한 진통 효과가 확인되었다. 

지난 6월에는 미국에서 무지외반증 임상 3b상이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 유행으로 임상 환자 모집을 중지한 상태다. 이에 국내 임상 3상의 식약처 승인을 거쳐 7월에 첫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임상 진행 중이다. 

올해 반기 연결 매출액은 31억9천만원이며 기술이전수익(18억6천만원) 비중이 가장 크다. 영업손실이 64억6천만원, 순손실은 125억2천만원이다. 

반기말 기준 자본총계는 1294억3천만원이다. 주식발행초과금이 2058억6천만원, 결손금이 981억7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129억5천만원이며 그중 파생상품부채가 95억7천만원이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27일 장외시장(K-OTC)에서는 전일 대비 200원 내린 1만93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하며, 2억4천만원 어치가거래되었다. 시가총액은 5603억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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