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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엔시에스, 곳간 채우고 제품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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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엔시에스, 곳간 채우고 제품력 UP
  • 이정형
  • 승인 2021.08.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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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엔시에스(107640 코넥스)가 "배력 브레이크용 진공펌프의 이상 판단 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출원 10-2019-0169890)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력 브레이크용 진공펌프는 브레이크 부스터 내의 진공도를 측정하여 브레이크 부스터 내 적정 진공압을 유지시키는 진공펌프의 이상을 판단하는 자동차 부품이다.

같은날 "고도에 대한 차량 진공부스터의 진공압 제어방법" 특허(출원 10-2020-0019732)도 취득했다. 

브레이크 부스터 내 진공도를 측정하여 브레이크 부스터 내 적정 진공압을 유지시키는 진공펌프의 이상을 판단하는, 배력 브레이크용 진공펌프의 이상 판단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한중엔시에스는 1995년 8월에 설립되어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경북 영천시에 공장과 본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Hanjung America Co., Ltd.(미국), Changshu Han Jung NCS. Co., Ltd.(중국)를 종속기업(지분율 100%)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말 연결 기준 자본총계는 180억6328만원이고 부채총계는 766억2934만원이다. 그중 단기매입채무가 170억3739만원, 단기차입금이 211억2100만원 있다.

지난 7월에는 전환우선주 20만1428주를 같은 수량의 보통주로 전환했다. 보통주 자본금이 19억9821만원으로 증가했다.

매출액은 711억6498만원으로 전년(825억4362만원) 대비 100억원 넘게 감소했다. 이에 영업이익은 -36억5630만원(전년 22억2951만원)으로, 순이익은 -42억6774만원(전년 2억9102만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10억7394만원(전년 8억4212만원)으로 악화되었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전년 대비 하락한 영향이 컸다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판매 위축, 주요 부품 조달 차질 등으로 상반기는 -19.8%, 하반기는 신차 수출 효과 등으로 -2.2%, 연간 전체로는 -11.2% 수치인 351만대 생산에 그쳤다. 

수출도 상반기는 COVID-19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27.3%, 하반기에는 +1.5%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연간으로는 -13.0%의 감소했다.

한중엔시에스의 자동차 부품은 국내에서는 모비스, 타이코, 포레시아, 브로제, 발레오, 한온, 두원, 에스엘 등 기능별 모듈조립 공장으로 판매된다.

수출의 경우에는 현대모비스 미국 현지법인, 에스엘 테네시 및 글로벌부품제조사인 Faurecia Mexicana 등 부품제조사에 판매하고 해당 업체에서 모듈 조립후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전기차 부문에서는 국내 삼성SDI, LG화학 관계사 스타리온, 유라코퍼레이션으로 2차전지 배터리팩 관련 부품을, 대창모터스, 캠시스, 제인모터스 등 완성전기차 생산업체에는 제동 모듈 부품을 판매한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에서는 종가 기준으로 23일부터 3일간 1,300원(15.12%) 올랐다. 시가총액은 395억7천만원이고 52주 최고가는 1만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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