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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창업 '팔도만찬' 독자적인 무인운영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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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창업 '팔도만찬' 독자적인 무인운영 시스템 구축
  • 이정형
  • 승인 2021.08.20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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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창업 프랜차이즈 '팔도만찬'은 AI 딥러닝 자동결제 시스템, 원격 관리시스템 등 독자적인 무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측은 "AI 딥러닝 자동결제 시스템은 신용카드를 삽입하면 냉장고 문이 열리고 제품을 꺼낸 후 문을 닫으면 자동 결제가 된다"며 "편의성 향상 측면은 물론이고 도난 사고로 인한 손실이 줄어들기 때문에 판매 로스율 감소에도 효과적인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격관리 시스템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점주님이 매장에 상시 상주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매장의 상황을 체크하고 필요시에 제품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했다.

해당 브랜드는 무인창업 트렌드 속 독자적인 결제시스템과 무인 운영방식의 장점이 어필되면서 최근 소상공인방송과 MBN '포커스M'에 소개된 바 있다.

밀키트 제품라인은 군산오징어, 춘천닭갈비 등 전국의 명물요리들과 스테이크류, 소불고기전골, 로제떡볶이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는가 하면 빅테이터를 활용한 정밀 분석으로 분기마다 10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요식업과 비교했을 때 팔도만찬 밀키트 창업은 주방이 없고 고객 응대에 따른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며 "가맹점에서는 매일 아침 식재료를 소분 포장해서 냉장고에 채워넣기만 하면 영업준비가 끝나는 특성상 본업 이외에 투잡 창업으로도 적합성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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